상온미생물의 필요성
KEEP의 상온미생물이 왜 필요한가?
우리나라의 음식문화는 습식(국물) 음식문화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, 습식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고온의 열을 사용하여 고온으로 말리거나
고온 미생물을 사용하여 감량을 한다거나 하는 방법 이 외에는 특별한 방법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
이러한 환경구조로 인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, 사용자 및 환경에 많은 불편함에 부딪치고 한계에 봉착하고 있습니다.
이런 문제 발생은 습식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시 고온(약50~70도) 건조 및 고온 미생물로 활용하여 처리되게 되며,
처리시 전기료 과다, 악취 과다발생, 발생시 수시 투입을 못하는 불편함 등 사용자의 환경의 불편함을 겪게 되는 부분으로 제품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.
[ 당사의 미생물은 국제특허기탁이 되어 있으며, 특허 등록으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음 ]
당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 불편한 부분과 취약 된 부분을 R&D 결과, 상온(일반온도)에서 처리 할 수 있는 미생물을 활용해서 처리시 전기료 절감(고온의 80% 절약), 악취의 불편함 해소(탈취 장치 필요 없음), 상온(약20~35도)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일정의 온도에 관계없이 발생시 수시로 투입하여 처리할 수 있어 고온 처리시의 불편함의 많은 부분을 해소하여 사용자의 불편함을 만족스럽게 하는 부분으로 사용자의 많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.